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남편님이 나물을 잔뜩 차려놨더라구요. 문밖에서 삼겹살 냄세가 진동을 해서 기대했는데..

다른 집이였나봅니다. 투덜거리면서 나물 잔뜩 반찬을 먹고 있는데..

내일이 2021년 올해 정월 대보름이라는 이야기응 하네요ㅎㅎ 엄마가 돌아가셔서.. 저도 사는게 바쁘다 보니 이런 음식들을 챙겨먹을 여력이 없는데..

동네 반찬집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엄마가 해주던 맛있는 오곡밥에 나물들이 생각하는 하루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에게 이런 음식을 못해줘서 더 미안했던 오늘입니다. 정월대보름이란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

혹은 오기일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조상들은 설날보다 더..........